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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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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복귀전은 아직, 한화 류현진 – 깊은 숨 고르기 중”

"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1회 대량실점 ‘양날의 검’…SSG전은 재기의 신호탄 될까” "

기자 김용인 기자
작성일 25-09-04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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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류현진 SNS


 

코리안 몬스터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선다. 한화 이글스는 그가 보여줄 에이스 모드를 기다리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 시험대 위에 있다.



최근 류현진은 키움전에서 6이닝 1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로 건재함을 증명했다. 탈삼진 7개를 잡으며 예리한 제구와 노련함을 과시했고, 여전히 경기 흐름을 지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바로 앞선 경기에서는 1회에만 5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던 기억도 생생하다. 이는 노련한 투수에게도 남아 있는 불안 요소임을 드러낸 장면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5이닝만 버텨줘도 충분하다는 기대 속에 류현진을 주말 SSG전 선발로 준비시키고 있다. 경험 많은 베테랑이지만, 팬들과 팀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버팀목을 넘어서는 리더 역할이다.



류현진의 투구는 여전히 양날의 검이다. 호투와 부진이 교차하는 불안정한 리듬 속에서, 그는 이제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이번 SSG전은 단순한 등판이 아닌, 한화와 팬들에게 몬스터는 여전히 살아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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