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입성, 첫 주부터 폭발! LAFC 손흥민, 프리킥·도우미·페널티까지 ‘만능 해결사’”
" “데뷔 무대서 보여준 ‘클래스는 영원하다’…새 무대에서도 멈추지 않는 캡틴의 발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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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흥민 SNS
미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손흥민이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며 ‘손세이셔널’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최근 LAFC 유니폼을 입고 MLS 데뷔전을 치른 뒤, 곧바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프리킥으로 만든 환상적인 골은 현지 언론이 선정한 ‘이주의 골’로 꼽히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다시 한번 그의 클래스를 각인시켰다. 페널티킥 성공과 날카로운 어시스트까지 더해, ‘만능 공격수’라는 수식어가 MLS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다.
경기장 안팎에서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캘리포니아에 입성한 손흥민은 단순히 클럽의 에이스를 넘어, 현지 한인 사회와의 연결고리로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한인 팬들은 “LA의 새로운 자랑”이라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고, 구단은 “손흥민 효과가 확실히 체감된다”고 전했다.
축구장을 넘어 다른 무대에서도 ‘손흥민의 시간’은 이어졌다. 그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에 나서 야구 팬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축구와 야구를 잇는 스포츠 아이콘으로서, 미국 현지 스포츠 팬덤 전반에 손흥민의 이름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손흥민의 데뷔전을 두고 “MLS가 새로운 스타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어리그의 캡틴’에서 ‘MLS의 새로운 상징’으로 확장되는 손흥민의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 LA의 여름밤은 이미 손흥민의 발끝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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