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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건설 자재 공장서 레미콘 차량 주유기 들이받아
 
   · 게시일 : 2020-11-04 19:23:1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소방서 추산 4억7900만 원 재산피해 발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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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12시간45분만인 이날 오후 3시55분께 진화됐다.© 소방뉴스

 

오늘(4일) 오전 3시10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60여 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52대를 투입해 12시간45분 만인 이날 오후 3시55분께 불을 껐다.

 

화재 당시 공장에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나, 이 불은 5개 회사 공장 건물 14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7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모든 직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장소와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초 발화지점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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