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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숨 고르고, 기회는 달군다…2분기 회복+AI 예산 증액으로 한국 경제 재시동”

" “0.6% 성장 회복세와 9개월 최저 인플레, 2026년 AI 중심 대담 예산으로 미래 성장 기반 강화” "

기자 김용인 기자
작성일 25-09-03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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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ing

 

한국 경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2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2024년 초 이후 가장 빠른 회복 속도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내수와 수출이 모두 버팀목 역할을 하며 경제 체력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물가 안정세도 긍정적 신호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두 달 연속 둔화 흐름 속에서 한국은행의 목표치 아래로 내려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은 한층 가라앉았다. 가계와 기업 모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정부는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8.1% 확대 편성하며 미래 성장동력에 힘을 싣는다. 728조 원 규모의 예산 가운데 특히 인공지능(AI) 연구에는 19.3% 증액, 산업 정책에는 14.7% 증액이 이뤄졌다. 이는 AI 기반 산업 전환을 국가 차원의 전략으로 삼고,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조치다.

 

 

단기적으로는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 중장기적으로AI와 혁신 산업 투자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한국 경제는 안정과 도전이라는 두 축 위에서 다시 달릴 채비를 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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